안녕하세요, 오랜만의 포스팅으로 돌아온 Ella 입니다 : ) 한동안 포스팅이 뜸했던 이유는, 짧은 근황토크를 하자면, 4월 한 달은 아파서 거의 병원에 출근도장 찍느라 바빴고, 5월은 거의 한 달 내도록 출장이 잡혀 또 바빴네요... 하하 인생 쉽지 않습니다. 몸이 슬슬 고장 날 때가 됐나봐요.. 조금 아팠지만 꿋꿋이 시간 날 때마다 열심히 놀았습니다. 아, 지금은 다 나았답니다! 건강해요. 😎 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빠 주도하에 가족끼리 캠핑을 자주 다녔어요. 저희 아빠도 취미부자인데, 별 보는 걸 좋아해서 캠핑 가서 별 보고 그랬답니다. 천체망원경도 있었던 건 안비밀. 😊 그래서 저도 캠핑을 좋아해요. 이제는 남자친구랑 가지만 ㅎㅎ (아빠 미안❤) 제가 근데 비 오는 날을 별로 안 좋아해서 캠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