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는 사진위주의 리뷰입니다. 같이 감상해 보아요 : ) W Bali - Seminyak 이번 여행의 테마가 Chillin이었는데 호텔에서 놀고먹고 하기 아주 최적화된 곳이었다. 1박에 약 47만 원을 주고 묵었지만, 가격만큼의 값을 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수영장도 아주 마음에 들고, 수영장 앞에 보이는 바다도 너무 좋았다.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노을이 아주 예쁘게 지는 게 예쁘게 보이는 것이다. 정말, 다음에 또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Finns Beach Club (놀기 바빠서 사진이 조금 적다.. ) 발리에 오는 이유 중에 또 중요한 것이 바로 Beach Club!! 포테이토 비치 클럽이나, 쿠데타 등등 다양한 비치 클럽이 많지만, 우리는 숙소랑 가까운 핀스 비치 클럽을 선택했다.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