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lla입니다. 🖐 아주 일주일이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갔습니다. 오랜만에 광주로 출장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일도 했는데, 진작에 다 끝낸줄 알고 여유로웠건만,, 담당자가 원하던 프로그램 개발 방향이 제가 전달받은 것과 달라서,, 출장 복귀해서 더 바쁘게 됐습니다. 참 이게 영업과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하하^^ 돌아와서 하루종일 프로그램 생각하느라 아주 머리가 지끈지끈,,, 며칠 야근하면서 프로그램 싹 다 바꾸고 오늘 원격으로 업데이트 깔끔하게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머리가 고요해졌어요 ㅎㅎ 이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느낌... ㅎㅎ 내일부터 또 출장가야하는데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하하하 아무튼 이번 출장에서 광주 출신 수석님 따라다니며 아주 야무지게 먹고 왔습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