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근처에 맛집이 뭐가 있나 찾아서 가 본 맛집! ㅎㅎ 저희는 그냥 예약 안 하고 갔었는데, 예약하신 분 먼저 들어가고 저희는 기다리다가 자리 나면 안내해 주겠다고 했는데,, 장장 한시간 반을,, 기다렸습니다.. 🥲 ㅋㅋㅋ 테이블 자리가 없어서 저희는 바 자리로 안내받았어요. 칵테일 만드는 거 구경하는데 여기 칵테일이 주력 메뉴였는지 잘 나가더라고요 ㅎㅎ 잔도 되게 특색 있어서 시켜볼까 했는데, 그냥 와인 먹었습니다 : ) 메뉴판이랑 결제는 저 QR 코드를 통해서 가능했습니다! ㅎ 매번 레드 먹다가 이번에는 화이트 와인으로 시켜봤어요. 트러플 파스타랑 먹기에는 상큼한 게 좋을 것 같아서요. 맛있었어요 ㅎㅎ🍷 이게 젤 유명하대서 시켜봤습니다. 생 트러플이 올라가요! 생 트러플은 처음 먹어보는데 모,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