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여행기 보고 오기. 2022.08.12 - [Travel] - [제주 여행 #3] 서른살의 여름 물놀이 🤣 (산지해장국, 새빌, 제주블룸호텔, 칠돈가, 더클리프) [제주 여행 #3] 서른살의 여름 물놀이 🤣 (산지해장국, 새빌, 제주블룸호텔, 칠돈가, 더클리프) 2일차 여행기 보고 오기. 2022.08.12 - [Travel] - [제주 여행 #2] 이틀차 관광의 날 😎 (순옥이네명가, 풍림다방, 천지연폭포, 서귀포올레시장-우정회센타/제주약수터) [제주 여행 #2] 이틀차 관광의 날 ella-devblog.tistory.com 4일차 여행기. 시작합니다. [ 중문색달통갈치 ] 여기도 말해 뭐해. 주문한 메뉴는 갈치구이&조림 세트! 갈치는 일단 사진 찍게 올려주시고, 직원분이 가져가셔서 뼈를 발라주..

2일차 여행기 보고 오기. 2022.08.12 - [Travel] - [제주 여행 #2] 이틀차 관광의 날 😎 (순옥이네명가, 풍림다방, 천지연폭포, 서귀포올레시장-우정회센타/제주약수터) [제주 여행 #2] 이틀차 관광의 날 😎 (순옥이네명가, 풍림다방, 천지연폭포, 서귀포올레시장-우정 1일차 여행기 보고 오기. 2022.08.12 - [Travel] - [제주 여행 #1] 2022 여름휴가 START! 😍 (제주평화렌트카, 우진해장국, 넥슨컴퓨터박물관👍, 안녕함덕) [제주 여행 #1] 2022 여름휴가 START! 😍 (제주평화렌 ella-devblog.tistory.com 3인팟이 다 모이는 날이라 아침에 공항 가서 숙이 픽업하고, 바아로 산지해장국 고고! 3일차 여행기. 시작합니다. [ 산지해장국 ..

1일차 여행기 보고 오기. 2022.08.12 - [Travel] - [제주 여행 #1] 2022 여름휴가 START! 😍 (제주평화렌트카, 우진해장국, 넥슨컴퓨터박물관👍, 안녕함덕) [제주 여행 #1] 2022 여름휴가 START! 😍 (제주평화렌트카, 우진해장국, 넥슨컴퓨터박물관👍, 안녕 이번 여름휴가를 맞아 친구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 여행 가기 전날은 일찍 잘 수 없는 것이 국룰! 짐도 싸고, 네일도 하고, 그리고 우영우도 봐야 하고.. ^^ 한 세 시간 정도 자고 ella-devblog.tistory.com 아침은 역시 숙취와 함께^^ 체크아웃 시간이 다돼서야 퇴실하고 2일차 여행 시작! 2일차 여행기. 시작합니다. [ 순옥이네 명가 ] 숙취에 쩔어서 외관 사진을 못 찍었기 때문에..

이번 여름휴가를 맞아 친구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 여행 가기 전날은 일찍 잘 수 없는 것이 국룰! 짐도 싸고, 네일도 하고, 그리고 우영우도 봐야 하고.. ^^ 한 세 시간 정도 자고,, ㅋㅋㅋ 제주도로 슝--- 1일차 여행기. 시작합니다. [ 제주 평화 렌트카 ] 8월 초는 극극성수기. 렌트가 아주 비싸요...😥 가격은 역시 경차가 젤 싸긴 하지만, 짐도 실어야 하고 세 명이서 타기에는 무리라 준중형 아반떼로 빌렸습니다. (꿀팁!) 야놀자에서 렌트카 할인권을 금액대별로, 업체별로 팔고 있는데 그걸로 예약하면 좋습니다. 야놀자 자체 할인까지 해서 총가격에 8만 원 정도 할인받은 가격으로 예약했답니다! 친절하게 카톡 안내 문자를 따라 셔틀 타고 이동해서 차를 렌트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안전..

수인분당선이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짝짝짝!! 운행 시작하고 얼마 안 돼서 아직 뚜벅이의 길을 걷고 있는 세 친구가 지하철을 타고 인천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 목적은 조개구이. 급 떠난 인천여행.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기흥에서 타고 오는 친구랑 수원시청역에서 만나서 수인분당선 인천행을 타고 인천역으로 갔습니다. 인천행은 다른 행 수인분당선과 달리 30분마다 한 번씩 있어서 시간을 잘 맞춰 타고 가야 합니다. (중요) 수원시청역에서 인천역까지는 1시간 20분 정도 걸렸네요. 수원역을 지나 몇 개의 역을 지났더니 지상으로 운행하더라구요! 기차 타고 여행 가는 느낌 살짝 느껴봤습니다 (^///^) 목적지만 정하고 호텔만 예약해놓은 상태로 간 거라 가는 내내 뭘 먹을까 고민했습니다. 인천역 쪽은 처음이라 인천역 ..

이번 리뷰는 사진위주의 리뷰입니다. 같이 감상해 보아요 : ) W Bali - Seminyak 이번 여행의 테마가 Chillin이었는데 호텔에서 놀고먹고 하기 아주 최적화된 곳이었다. 1박에 약 47만 원을 주고 묵었지만, 가격만큼의 값을 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수영장도 아주 마음에 들고, 수영장 앞에 보이는 바다도 너무 좋았다.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노을이 아주 예쁘게 지는 게 예쁘게 보이는 것이다. 정말, 다음에 또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Finns Beach Club (놀기 바빠서 사진이 조금 적다.. ) 발리에 오는 이유 중에 또 중요한 것이 바로 Beach Club!! 포테이토 비치 클럽이나, 쿠데타 등등 다양한 비치 클럽이 많지만, 우리는 숙소랑 가까운 핀스 비치 클럽을 선택했다. 고등학교..

10월 황금연휴를 맞이해서 싱가포르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 루미를 구하러 미인팸 멤버들이 싱가포르로 날라갔다. 루미가 살고있는 데도 구경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다들 회포도 풀고 조금 놀다가, 본격적인 싱가포르 구경을 하기위해서 호텔로 넘어갔다. 체크인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야쿤 카야 토스트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저번에도 카야잼을 루미가 선물해줘서 맛있게 먹었는데, 본토에 가서 먹으니 완전 맛있었다. 우리는 세트와 락샤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토스트는 안에 카야잼이랑 버터가 같이 들어가있고, 살짝 수란상태의 계란(반숙느낌)에 간장을 섞은 소스(?)에다가 토스트를 찍어먹는 형태였다. 진짜 핵존맛 ㅎㅎ 아침으로 간단하게 먹기에도 좋고, 간식으로 먹어도 부담없는 양이어서 좋았다. 점심을 먹고 ..

지난 8월초 친구들과 방콕 여행을 하면서 묵었던 레지던스 호텔이다. 4박 5일 일정으로 예약했고, 아고다에서 약 70만원에 예약했다. 극성수기 치고는 가격도 괜찮았던 것 같다. 우리가 예약한 방은 Grand Deluxe One-Bedroom Suite 이고, 인원 추가로 침대 옆에 Extra Bed를 설치해 주셨다. 전망은 시티뷰인데 음, 그냥 그랬다.ㅎㅎ 어짜피 전망은 생각안하고 갔어서 크게 상관없었다. 룸 컨디션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거실의 쇼파나 침대가 생각보다 푹신해서 좋았다. 그리고 또 좋은점이라면, 레지던스 호텔이라는 점? 레지던스 호텔은 일반적으로 출장으로 가거나, 가족단위로 갈 때 많이 간다. 왜냐면 일반적으로 조리기구가 다 비치되어있고, 세탁기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 차트리움 레지던스 방..

열한 시 퇴실시간쯤 방을 나와서 강릉 풀빌라케이펜션에서 얼마 안 떨어진 박이추 커피공장을 갔다. 박이추 커피공장 BOHEMIAN ROASTERS 사람도 많고 앉으려면 대기해야했고, 우린 갈 길이 바빠서 Take Out으로 주문했다. 나는 뉴욕커피를 시켰는데 음... 그냥 그랬다. ㅋㅋㅋ 커피를 잘 몰라서 그런가 보다 하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벌집 쿠는 이미 한 번 왔다 간 곳이라서 주차할 데가 없다고 멀리 차를 대놓고 조금 걸어갔는데 날씨가 꾸무리하고 비오기 직전이라 겁나 추웠다.... (알고 보니까 가까운데도 공용주차장이 있었....@#$@#$%) 거의 열두 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줄이 겁나 길었다.... 오빠야가 일찍 가자고 했는데 괜히 밍기적 거렸나 보다... (전날 술 적당히 먹을걸....

쿠님이랑 한 달 조금 넘게 장거리를 마치고 재회 기념(?) 및 1주년을 맞이해서 두 번째 강릉여행을 떠났다 : ) 열두 시쯤 차를 타고 출발~! 우리 집 근처를 지나오면서 올해 처음으로 벚꽃도 보고 ^^ 강원도로 쭉 달리다가 휴게소 한 번 들러주고~ 핫도그도 먹고 ㅎㅎ 날씨 넘나 좋은 것♡ 장장 세 시간 정도 달려서 강릉으로 ㅎㅎ 먼저 숙소로 가서 체크인 고고 ㅎㅎ 강릉 풀빌라케이펜션 야놀자를 통해서 예약했고, 우리는 B동 풀빌라201호(하프오션뷰, 자쿠지)로 예약했다. 사진에 있는 건물은 A동이고 1층에 있는 Cafe K에서 체크인을 하고 카드키를 받았다. 카페를 같이 운영해서 아메리카노 공짜 쿠폰도 두 장 주셨다. 우리는 B동이었는데 A동 건물 뒤쪽에 있어서 왜 하프오션뷰인지 알게 되었다... ㅎㅎ ..